벤처 마이닝 페스티벌에 지팬스스마트로가 참가업체로 선정되어

양현석 대표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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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사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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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맞춰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는 한 스타트업.

지팬스스마트로 양현석 대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운송수단과 화물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될 것이라면서, 물류가 IoT (사물인터넷)와 연결되면 화물 운송을 요청하는 화주 고객이 화물과 운전기사와 직접 소통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앙현석 대표는 일반인들이 목적지를 입력해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듯이, 물류 현장에서도 화주 고객이 채팅으로 주문정보를 운송사와 공유하고, 운전기사는 실시간 앱으로 배차를 받아, 화물이 도착할 때까지의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중 이라고 설명했다.